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억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의 장학금과 모임 운영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올바른 사회 진출과 보호 대상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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